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주(州)내 기업 기후공시를 의무화하면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약 4000개 주내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과 기후 관련 재무 리스크를 의무공시하는 시행 규정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국내 30대 그룹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가운데, ESG 분야 전문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천명단에서조차 사라졌습니다. 2028년 ESG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보완이 필요해보입니다.
ESG 운용 전략을 표방한 NH아문디자산운용의 '100년 기업 코리아 펀드'가 최근 강세장에서 코스피지수를 크게 상회하는 투자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기후 대응과 거버넌스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활용했습니다.
AI(인공지능)시대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전망을 다룬 '시트리니 리서치'의 '2028년 글로벌 지능위기' 보고서가 월스트리트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AI의 완성이 인류에게 '경제적 재앙'으로 다가오는 과정을 묘사했습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