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상반기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재생에너지자립도시(RE100 산단) 조성을 추진하고, 입주기업에 재정·세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재생전기 생산시설과 전력망,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을 함께 조성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과 지역 산업 육성을 연결하는 구상입니다.
재정경제부가 12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다자간 협력체 구축 세부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2월 이 협력체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할 당시에는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로 불렸으나, 이날 발표된 세부 추진 방안에서는 '글로벌 고신뢰 탄소시장(GVCM)'으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