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2월 수립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목표를 상향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정부가 내년을 목표로 탄소 크레딧을 거래할 수 있는 자발적 탄소시장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