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지난 5일 발의한 지속가능성 정보의 법정공시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인증인의 자기자본 요건을 10억 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자기자본 요건이 회계법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세한 다른 기후 환경 분야 전문가 등의 인증시장 참여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태양광 정책의 무게중심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땅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시대에서 건물 자체를 발전소로 만드는 시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근 국내 선도 기업들은 KSSB 기준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최고 수준의 예비보고서를 발간했으나, 기준서가 요구하는 정밀한 분류 체계를 보고서 목차에 1:1로 매핑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인 ‘옥에 티’와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ESG경제신문과 (사)네스트가 ‘KSSB 법정공시 전환과 선도기업 실전사례 분석’ 세미나를 오는 8월 20일 개최합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