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과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의 환경 공약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하기에는 크게 부족하다는 시민사회 평가가 나왔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대상 기업이 산정한 배출량 데이터는 기후공시의 핵심적인 기초 자료가 될 수 있으나, 제도상의 차이 때문에 기후공시에 사용하려면 조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국내 5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외이사만 늘고 회사 경영을 하는 사내이사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평등·사회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ISFD)가 기업과 금융기관이 사람 관련 영향, 의존성, 위험, 기회를 식별하고 보고할 수 있도록 첫 번째 공시 프레임워크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한동안 위축됐던 글로벌 ESG 투자 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다만 과거처럼 ‘가치 중심 투자’만을 내세우기보다는 기후 리스크와 수익성을 함께 고려하는 보다 현실적인 투자 전략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