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를 법정 공시로 도입하는 내용의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인증 의무를 명시하고 적용 대상 기업 범위도 단계적으로 설계됐습니다.
KSSB 기준에 따라 기후공시에 나서는 기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대표되는 기후 관련 정보뿐 아니라 기후와 관련된 자연자본이나 사회적 측면의 정보도 공시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농산물과 육류 및 가금류와 유제품, 전력 및 발전의 3개 산업군에 적용되는 SASB 기준 개정안 초안을 제시했습니다. 오는 7월24일까지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스튜어드십 활동이 한층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순히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기업과 대화하는 수준을 넘어, 스튜어드십 활동에서 축적된 정보와 판단이 실제 투자 의사결정에 직접 반영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