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의 자매사 한국ESG평가원이 2025년도 국내 지자체 ESG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시와 경상남도가 A등급을 받았고,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전남 화순군이 점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ESG 종합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세종시, 이어 경상남도, 서울시였습니다. 전체 광역시 중 B+ 이상 등급을 받은 곳은 전년 7개→10개로 증가했으나, A등급은 전년 3개 시·도에서 2개로 감소했습니다.
국내 기초자치단체 226곳 가운데 A등급 이상을 받은 곳이 2024년 16곳→지난해 22곳으로 1년새 37.5%나 늘었습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의 전반적인 ESG행정이 꾸준히 개선되고, 자치단체의 ESG행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