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차 탄소배출권 할당계획 기간 중 사용할 시장안정화 예비분을 애초 계획했던 1억300만톤보다 줄어든 8523만톤으로 산정했습니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자연자본 공시기준을 제시하기로 하고, 내년 10월 열리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공시기준 초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