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간 5주년을 맞은 ESG경제는 자매회사인 ESG경제연구소 및 한국ESG평가원과 손잡고 프리미엄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2월3일부터 시작합니다.
유료 멤버십 독자들께는 다른 미디어에선 찾아보기 힘든 심층적이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최신 동향의 ESG 전문 기사는 물론 트렌드·이슈 리포트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ESG 세미나 참가 등의 혜택을 드립니다.
멤버십의 구독 플랜은 ‘기업·법인’과 ‘개인’으로 나눠집니다. 기업 회원들께는 ESG경영 컨설팅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체 제작 가이드 등의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기 중 미세먼지 오염이 태양광 패널의 발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먼지가 태양광을 산란시켜 발전 효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성 공시 인증기준을 만든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와 회계감사와 관련된 국제기준을 만드는 기구인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가 투명하고 신뢰할 만한 지속가능성 공시 인증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저비용·고성능 AI 모델이 등장하자 AI 업계만큼 에너지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딥시크의 주장대로 이 새 모델이 에너지 고효율적이라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통한 에너지 공급업체들의 수익 창출 기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인 BYD가 성공 가능성이 희박할 것이라는 초기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일본 전기차 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해 나가면서 현대·기아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습니다.
ESG경제 뉴스레터팀